근로·자녀장려금은 조건만 맞으면 받을 수 있는 돈이지만 신청하지 않으면 자동으로 사라진다.
실제로 대상인데도 신청을 안 해서 0원으로 끝나는 사람이 생각보다 많다.
문제는 대상인지 아닌지 본인도 모르는 경우가 많다는 점이다.
신청 안 하면 왜 0원이 되는가
장려금은 소득 요건을 충족했다고 해서 자동으로 지급되지 않는다.
국세청에서 안내 문자가 와도 신청을 하지 않으면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특히 문자나 우편을 스팸으로 넘기거나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다가 기회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
대상인지 모르고 지나치는 대표적인 경우
소득이 적어서 어차피 안 될 거라고 생각한 경우.
작년에 일은 했지만 연봉이 일정하지 않았던 경우.
프리랜서·일용직·단기 근로처럼 고용 형태가 불안정했던 경우.
이런 경우일수록 오히려 대상이 되는 사례가 적지 않다.
하지만 확인을 안 하면 결과는 동일하게 0원이다.
확인만 해도 손해는 없다
장려금은 확인한다고 불이익이 생기지 않는다.
대상이 아니면 그대로 끝이다.
하지만 대상인데도 확인하지 않으면 받을 수 있는 돈을 스스로 포기하는 셈이 된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왜 그때 확인 안 했을까”라고 뒤늦게 후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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